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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술/공연정보

가족뮤지컬 <공룡이 살아있다>

by nmf_korea 2018. 2. 25.

 

박물관에서 살아 움직이는 공룡 화석을 만나는 시간,
가족뮤지컬 <공룡이 살아있다>

 

 

 

 

2018년 봄방학, 살아 움직이는 공룡 화석이 국립중앙박물관에 찾아왔어요.
가족뮤지컬 <공룡이 살아있다>는 오는 3월 4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내 ‘극장 용’에서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이는 중이랍니다.

가족뮤지컬 <공룡이 살아있다>는 자연사박물관에서
아기 티라노사우루스의 화석이 도굴꾼들에게 도난당하고,
이를 되찾기 위한 세 주인공 나래·고봉·대박이의 모험 이야기를 그린답니다.

 

 

 

 

 

 

 

 

2016년 12월 초연 이후 누적관객 7만 명을 기록한 화제작으로,
지난달 대만 에이엠크리에이티브와의 판권 계약을 통해 국내 최초로 해외 진출에 성공한 창작 가족뮤지컬이기도 하죠.

해외 라이선스 공연에 버금가는 완성도 높은 음악과 아크로바틱을 적용한 화려한 안무,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듯한 티라노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맘모스의 화석,
그리고 거대한 스케일의 무대장치는
어린이 관람객들에게 공룡시대의 판타지를 선사할 예정이랍니다.

다음 주말까지 이오니 놓치지 마세요~!

 


 

공연 기간 : 2018.1.27.()~3.4()
공연시간 : ~11, 14| 11, 14, 17| 11, 14
티켓 가격 : VIP66,000| S55,000| A44,000
관람연령 : 24개월 이상
예매/문의 : www.theateryong.or.kr, 1544-5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