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소개]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 - 구스타프 클림트부터 에곤 실레까지(‘24.11.30.~’25.3.3.)] 전시안내
안녕하세요, 국립박물관문화재단입니다. 11월 30일(토)부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오스트리아 레오폴트미술관과 함께 ‘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은 세기의 전환기 1900년대, 비엔나에서 자유와 변화를 꿈꾸던 예술가들을 소개합니다. 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 구스타프 클림트부터 에곤 실레까지전시기간: 2024.11.30.(토)~2025.3.3.(월) 전시장소: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실 1 전 시 품: 구스타프 클림프 , 에곤 실레 등 회화, 드로잉, 포스터, 사진, 조각, 공예, 가구 등 총 191점19세기 말은 새로운 시대에 대한 기대와 불안이 공존했던 시기입니다. 보수적인 역사주의가 지배적이었던 시절, 구스타프 클림트는 전통에 맞..
2024. 12. 2.
[전시소개]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 三國三色-동아시아의 칠기('24.7.10.~9.22.)] 전시안내
안녕하세요, 국립박물관문화재단입니다.국립중앙박물관은 7월 10일부터 9월 22일까지 한・일・중 국립박물관 공동특별전 ‘三國三色-동아시아의 칠기’를 개최합니다.이번 특별전은 한국, 일본, 중국의 국립박물관 관장회의와 연계하여 개최하는 전시입니다.2012년부터 삼국의 문화를 소개하고, 상호 이해를 증진하기 위하여 공동특별전을 개최하는 것에 합의,2년에 한번씩 삼국을 돌며 전시를 개최하고 있습니다.(국가 표기 순서는 그해 전시 개최국 뒤에 다음 전시 개최국을 표기합니다.)올해 전시의 주제는 '칠기'입니다.한국, 일본, 중국은 각기 다른 기술을 바탕으로 칠기를 발전시켜 왔는데요,한국의 '나전칠기', 중국의 '조칠기', 일본의 '마키에'가 가진각각의 아름다움을 한번에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특..
2024. 7.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