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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술/'극장 용' 소개, 대관안내

가족공연을 전문으로 하는,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

by nmf_korea 2019. 6. 18.

안녕하세요, 국립박물관문화재단입니다.

대한민국 가족공연하면 떠오르는 그 곳!

바로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 인데요.

 

2층 규모의 큰 공연장인 만큼

극장 용 에서 진행하는 가족공연은

국내 최고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실제 관람객들께서는 이런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극장 '용' 에서 진행하는 가족공연은 믿고 본다!

올해는 오페레타 가족뮤지컬 <판타지아>를 시작으로

최근 평단과 관객의 최고의 평가를 받았던 <반고흐와 해바라기 소년>을 진행했었죠.

 

 

<반고흐와 해바라기 소년>은

기존 가족공연과 차별화되는 완성도 높은 작품과 이야기로

극장 용에서만 할 수 있는 웰메이드 가족 공연이었습니다.

아이도 부모도 함께 감동한 후기가 많았던

<반고흐와 해바라기 소년> 이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은

이렇게 단연 돋보이는 콘텐츠들로 구성된

가족공연으로 일년을 채우고 있습니다.

지금은 가족뮤지컬 <세계문명탐험대>가

공연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6월 29일까지 이제 2주 정도 남았는데요.

다들 서둘러서 예매하시길!! 

 

 

그리고 7월부터 9월까지는

‘공룡이 살아 있다’가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다시 찾아옵니다.

 

이번 ‘공룡이 살아 있다’는

해외 대형 뮤지컬을 능가하는 무대로

지난해에 이어 흥행신화를 이어갑니다.

올해 마지막으로 12월 극장 용에서 선보이는 작품은

가족뮤지컬 <장화신은 고양이>입니다.

 

러시아 대표 극장 중 하나인

푸슈킨(PUSHKIN)극장의 대표 레퍼토리로

이 또한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준비 중에 있습니다.

 

더욱 수준 높은 완성도로

즐거운 가족을 생각하는 극장 용,

아이들과 함께 하는 극장 용으로

거듭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