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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술

[공연소개] 가족뮤지컬 <공룡 타루 : 공룡이 살아 있다 ep-1, 20.7.25~8.30,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

by nmf_korea 2020. 7. 2.

안녕하세요, 국립박물관문화재단입니다.

올 여름, 아이와 함께 보기 좋은 가족뮤지컬을 소개합니다.

 

가족뮤지컬
<공룡 타루 : 공룡이 살아 있다 ep-1>

2020.7.25(토)~8.30(일)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

 

공연 소개 및 관람포인트
6,500만년 전,
상상 속 백악기시대에서 펼쳐지는 판타지 어드벤처!

창작 가족뮤지컬 <공룡 타루 : 공룡이 살아 있다 ep-1>는 백악기 시대를 배경으로 공룡과 인간의 우정을 다룬 감동 이야기입니다. 최고의 연출진과 기술력으로 만들어낸 백악기 공룡시대! 70분 내내 지루할 틈 없이 생생한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우리 함께 6,500만년 전으로 모험을 떠나볼까요?

 

공연 줄거리

살아있는 공룡들과 주인공들이 펼치는 전설 같은 아름다운 이야기와 우정!

 

1만년 전, 레나는 단독행동으로 부족민 사냥에 실패하고 족장인 아버지에게 꾸중을 듣게 됩니다. 풀이 죽은 채 동굴로 향한 레나는 다정히 끌어안고 있는 모자(母子) 공룡 화석의 모습에 부러움을 느끼며 스르륵 잠이 듭니다.

그리고 6,500만년 전 백악기시대! 공룡 타루와 스피노는 티격태격하며 공룡 서식지의 강물이 말라가는 원인을 찾기 위해 은빛날개 폭포로 향하게 됩니다. 잠에서 깨어난 레나는 굶주린 벨로키 삼형제로 인해 위험에 처하게 되고, 타루의 도움으로 무사히 위기에서 탈출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친구가 된 타루와 레나, 그리고 스피노와 새로운 친구 파키가 말라든 강물의 비밀을 찾으러 각자 은빛날개 폭포를 향한 여정을 떠나게 되는데요.... 과연 그 결말은? 친구들은 은빛날개 폭포를 찾을 수 있을까요? 공연을 통해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사진으로 미리보는 공연!

캐릭터 소개

공연에 등장하는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출연진 소개

출연 : 이자영(레나 역), 김지강(족장 역), 선일(타루 역), 박지훈(티라 역), 김종년(스피노 역), 남우진(파키 역), 김성건(벨로칸 역), 김영광(벨로토 역), 김유성(벨로미 역), 김시현(카론 역), 이혜지(나래 역)

연출진

 

가족뮤지컬 <공룡 타루 : 공룡이 살아 있다 ep-1>

ㅇ 장 소 :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 
ㅇ 일 시 : 2020년 7월 25일(토) ~ 8월30일(일)
ㅇ 공연시간 : 70분 
ㅇ 관람대상 : 24개월 이상
ㅇ 출 연 : 이자영, 김지강, 선일, 박지훈, 김종년, 남우진, 김성건, 김영광, 김유성, 김시현, 이혜지 
ㅇ 티켓금액 : R 70,000원 / S 50,000원
ㅇ 주최 / 주관 :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컬쳐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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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용'은 코로나 19의 예방과 안전한 관람을 위해 철저한 방역을 시행하고 있으며, 다음과 같은 관람수칙을 준수합니다.

 

 

오시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