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90년대 중후반 컴퓨터 조판, 옵셋인쇄, 디지털 기술에 밀려 사라졌던 '활판인쇄'를 기억하시나요?
20년 만에 국내 유일의 활판인쇄소 '활판공방'을 통해 부활했습니다!
'활판공방'의 박한수 대표는 지난 10여년간 전국 각지에서 활판 관련 기계 및 활자를 모으고,
활판 기능장들을 모셔와 2007년 11월 파주출판단지내 활판인쇄소를 설립하였습니다.
납활자를 사용한 활판인쇄는 약 1,000부 정도를 찍으면 활자의 모양이 변하여 기존 활자를 녹여 새롭게 만들어야 한다고 합니다.
납활자를 사용한 활판인쇄는 약 1,000부 정도를 찍으면 활자의 모양이 변하여 기존 활자를 녹여 새롭게 만들어야 한다고 합니다.
책 한권 한권이 모두 리미티드 에디션이지요~^^!
지금 국립한글박물관 아름누리 에서 국내 유일의 활판인쇄소 '활판공방'이 직접 인쇄한 서적 그리고 활자 상품들 만나실 수 있으십니다.
지금 국립한글박물관 아름누리 에서 국내 유일의 활판인쇄소 '활판공방'이 직접 인쇄한 서적 그리고 활자 상품들 만나실 수 있으십니다.
(문의 : 국립한글박물관 아름누리 02-796-9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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