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국립박물관 재개관 안내 (2020.5.6부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5월 6일(수)부터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도서관 등 소속 24개 박물관·미술관·도서관* 서비스를 부분적으로 정상화합니다. * 24개 박물관·미술관·도서관 : 국립중앙박물관, 지방박물관 13개(경주, 광주, 전주, 대구, 부여, 공주, 진주, 청주, 김해, 제주, 춘천, 나주, 익산), 국립민속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4개(과천, 서울, 청주, 덕수궁), 국립중앙도서관 3개(서울, 세종, 어린이청소년)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위기경보 ‘심각’ 단계 이후 지속해오던 국립문화시설의 휴관조치(2. 25.~5. 5.)를 끝내고 생활방역 체계 전환에 맞춰 감염 예방을 위한 철..
2020. 5.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