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2 [문화가 있는 날] 강은일 해금플러스 <미래의 기억> 8월 문화가 있는 날 수요 전통문화 향연 전통과 현대의 만남으로 미래가 기억할 수 있는 무대 강은일 해금플러스 일시: 8.31(수) 16:00 장소: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 (야외무대) -무료공연- 은 전통문화유산을 전승하고 이를 현대적으로 진흥시켜 미래가 기억할 수 있는 오늘의 음악을 만든다는 뜻입니다. 한국 음악계에서 가장 개성있는 해금연주가로 꼽히는 강은일과 해금플러스의 독창적인 음악세계를 만날 수 있는 무대 이번 주 수요일 오후 4시, 미래가 기억할 수 있는 무대 함께하시죠^^ 2016. 8. 30. 매달 마지막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 매달 마지막 수요일은 문화랑 놀자! 문화가 있는 날이란? 영화관을 비롯한 공연장, 미술관, 박물관 등 전국에 있는 다양한 문화시설의 문턱을 낮추어 보다 쉽게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2014년1월부터 시행한 제도예요.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된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는 전국의 주요 문화시설을 할인 또는 무료로 즐길 수 있답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 http://www.culture.go.kr/wday/wDayInfo.jsp . 2014. 4.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