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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2

"내셔널 굿즈 열풍" 한국일보 언론보도('17.12.20.) 이제 연말도 막바지를 향해가고 있는데요,오. 늘. 은!우리 재단 문화상품에 대한반가운 언론보도 소식 전해드립니다. 평창올림픽 굿즈 열풍과 함께‘내셔널 굿즈’에 대한 관심이 아주 뜨겁습니다. ▲ 인터뷰 중인 모습 (문화상품팀 문현상 팀장) 지난주에는 한국일보에서 ‘내셔널 굿즈 열풍’에 대한 취재를 진행했는데요,우리 재단의 문화상품과 문현상 문화상품팀 팀장과의 인터뷰 등흥미로운 이야기가 담긴 기사가 나왔다고 합니다. 어떤 내용이 담겨있는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1) "나라가 만들면 촌스럽다고? 갖고싶다 NG"| 한국일보 김표향 기자(https://goo.gl/k17kNp)2) "내셔널 굿즈 열풍"| 한국일보 양승준 기자 (https://goo.gl/ETXMHD) 2017. 12. 20.
"박물관 사람들 제6탄, 카페 총괄 매니저 홍다연님" 안녕하세요!오늘은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반가운 시리즈,박물관 사람들 그 여섯 번째 이야기를 전해드리려 합니다.박물관 매장 중 늘 사람이 끊이지 않는 인기 매장들이 있죠? 국립중앙박물관 안총 6개의 카페 총괄 매니저 홍다연님을 만나 뵙고이야기 나눴습니다. 일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인상적이었던 매니저 홍다연님과의 인터뷰, 함께 들어보시죠 :) Q. 총괄 매니저로 일하게 된 계기가 있는지?A. 카페 총괄 매니저로 일하게 된 건 6개월 정도 됐고요. 그 전에는 영양사 관리직군으로 있었습니다. 관리직으로 근무한지는 6-7년 정도 된 것 같아요. 일하게 된 계기는 사실 회사 발령이죠.(웃음) 회사 발령이긴한데, 재단에서 운영하던 카페를 CJ에서 위탁운영하게 됐고, 회사의 관리가 필요한 부분이 있어 박물관에서 근무를 .. 2017. 1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