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할인1 올 여름 주목 전시 ‘에트루리아 展’ 두 배로 즐기기! 7월 9일(화),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가 개막했습니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공개된 적 없던 고대 국가 에트루리아의 유물 300여 점을 국내 최초로 만나볼 수 있는 만큼 ‘올 여름 꼭 봐야 할 전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전시 운영을 맡은 국립박물관문화재단(사장 윤금진)은 여름방학을 맞아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를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즐길거리를 준비했습니다. 여름밤의 작은 음악회, 가곡과 오페라로 하나가 되는 순간 2019.8.7(수) 19시 국립중앙박물관 으뜸홀 8월 7일(수) 19시 국립중앙박물관 으뜸홀에서는 에트루리아 전시와 연계하여 음악회가 열립니다. 소프라노 강혜정 등 실력파 음악가들이 재미있는 해설과 함께 우리에게 친숙한 이탈리아 오페라 ‘돈 조반니’, ‘세빌리아의 이발.. 2019. 7.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