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공연8 극장 용, 오는 방법 안녕하세요! 국립박물관문화재단입니다. 오늘은 극장 용, 오는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려고합니당 그동안 극장용 찾아오시느라 힘드셧죠!!!!!!!!!!!!!!!!!! 지금부터 지하철(대중교통)을 이용하여 국립중앙박물관 극장용 오는 방법! ▼ START*_* ▼ 국립중앙박물관 내에 위치한 극장용을 찾아오시려면 우선! 4호선, 중앙성이 지나가는 이촌역에서 내리셔야 합니다. 이촌역에서 극장용에 가는 방법이 두가지가 있다는점!!!!!! 첫번째, 박물관나들길을 이용한다. 두번째, 2번출구로 나가서 직진한다. 우선 첫번째 방법부터 설명해드릴게요~! 2번출구 방향으로 가면 에스컬레이터 옆으로 '박물관나들길'표지판이 있답니다. 박물관나들길은 월요일(휴관)미개방, 화목금요일 08:00~19:00.. 2014. 11. 5. 2014 극장 용 기획공연 [호두까기 인형] 2014 극장 용 기획공연 [호두까기 인형]이 막을 올립니다 14년 11월 15일 (토)부터 15년 1월 4 (일)까지! 10주년을 맞이해 새로운 버전으로 돌아온 [호두까기 인형]을 국립박물관 문화재단 ‘극장 용’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좋은 공연으로 이번 연말 마무리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할인 혜택도 참고 하세요! 공연 정보 : http://www.theateryong.or.kr/perfor/perfor_view_new.asp?play=285&page&kind 2014. 11. 4. [공연후기] 메밀꽃 필 무렵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창립10주년 공연 2014 한글문학극장 [메밀꽃 필 무렵] 지난 10월 23일부터 오늘 11월 1일까지 매일 11시, 2시 2회씩 총 16회 공연을 모두 마쳤습니다. 그동안 관객여러분들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참여하신 모든 배우들과 스태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짝짝짝 ^^ 2014. 11. 3. 관객이 말하는 "메밀꽃 필 무렵", "백마강 달밤에" 제법 선선해진 날씨와 거리에 떨어지는 낙엽들이 어느덧 가을이 깊어감을 말해주는 듯합니다. 누가 뭐래도 가을은 독서의 계절, 이번 주에는 가족들과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 한글문학극장을 들러보는 것은 어떨까요? 국립박물관문화재단(사장: 김형태)은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창립 10주년 기념공연으로, 2014 극장 용 한글문학극장을 무대에 올리고 있습니다. 한국근현대 대표 단편소설 이효석 원작 ‘메밀꽃 필 무렵’과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희곡작가 오태석의 ‘백마강 달밤에’ 두 작품이 올해 한글문학극장을 통해 관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종이 위 문자로 읽는 것이 아닌 무대와 관객이 함께 호흡하는 생생한 공연으로 한글문학을 직접 체험해보는 드문 기회일 것입니다. 관람객이 말하는 ‘메밀꽃 필 무렵’ 힘들지만 인간답게, 건강하.. 2014. 10. 30. 이전 1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