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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굿즈4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굿즈 BEST 9 어느덧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23일 앞으로 다가왔어요.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평창 동계올림픽 D-23인 오늘, 국립중앙박물관 문화상품점에서 인기리에 판매 중인 평창 굿즈 중에서 관람객들의 이목을 끄는 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국립중앙박물관 문화상품점에서 판매 중인 코너 지난 여름부터 국립중앙박물관 문화상품점에는 코너가 마련되어 있어요. 공식마스코트인 와 을 모티브로 한 펜, 수첩, 스티커 등의 문구 용품과 파우치, 손거울, 마스크, 인형 등의 생활소품들이 가득하답니다. 1. 반다비/수호랑 머그컵 : 각 18,000원 공식 마스코트인 반다비와 수호랑이 웃는 표정이 너무 깜찍해서 나도 모르게 슬며시 웃게되는 머그컵 2. 가죽 파우치(대) : 20,000원 세련된 머스터드 컬러의 파우치로 오른쪽 모서리에.. 2018. 1. 17.
“어머 이건 사야해”…‘평창 굿즈’ 열풍(JTBC 정치부회의) 지난 25일이죠, 크리스마스 당일 아주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JTBC 프로그램에 보도된 우리 재단 '내셔널 굿즈' 영상인데요. '나라가 만들면 더 좋다'로 바뀌길 바란다는 마지막 말이 인상적이네요! 함께 들어보실까요? *영상 바로보기: https://goo.gl/TvbE3c △ 문화상품점 촬영 현장! △ '내셔널 굿즈' 열풍의 이유는?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2017. 12. 26.
"내셔널 굿즈 열풍" 한국일보 언론보도('17.12.20.) 이제 연말도 막바지를 향해가고 있는데요,오. 늘. 은!우리 재단 문화상품에 대한반가운 언론보도 소식 전해드립니다. 평창올림픽 굿즈 열풍과 함께‘내셔널 굿즈’에 대한 관심이 아주 뜨겁습니다. ▲ 인터뷰 중인 모습 (문화상품팀 문현상 팀장) 지난주에는 한국일보에서 ‘내셔널 굿즈 열풍’에 대한 취재를 진행했는데요,우리 재단의 문화상품과 문현상 문화상품팀 팀장과의 인터뷰 등흥미로운 이야기가 담긴 기사가 나왔다고 합니다. 어떤 내용이 담겨있는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1) "나라가 만들면 촌스럽다고? 갖고싶다 NG"| 한국일보 김표향 기자(https://goo.gl/k17kNp)2) "내셔널 굿즈 열풍"| 한국일보 양승준 기자 (https://goo.gl/ETXMHD) 2017. 12. 20.
평창동계올림픽 문화상품(수호랑, 반다비) 요즘 평창 롱패딩 열풍이 아주 뜨겁죠?오늘은 뒤처지지 않는 귀여움으로 무장한마스코트 수호랑과 반다비 문화상품을 담아왔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문화상품점에서는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공식 라이선스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데요,인형과 장갑, 컵과 파우치 등등!귀여운 캐릭터 상품들이 가득합니다. 평창 동계올림픽을 기념하는 특별한 선물을 준비해보세요 :) 2017. 1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