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코로나1 「2021 박물관·미술관 주간 (5.14~5.23)」 “박물관의 미래 : 회복과 재구상” 주제형 프로그램 공모 선정결과 발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와 국립박물관문화재단(사장 김용삼)은 「2021 박물관·미술관 주간(5.14~5.23)」 “박물관의 미래: 회복과 재구상” 프로그램 공모를 통해 총 21개 참여기관을 선정했습니다. 이번 공모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 변화에 대응하고, 박물관·미술관의 미래 역할 및 방향성을 모색하고자 지난 3월 진행되었습니다. 공모 결과 전국 74개 공·사립·대학 박물관과 미술관이 지원하였으며, 서류 및 PT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21개 프로그램이 선정되었는데요, 선정된 프로그램에는 각 1천만 원 내외의 예산이 지원되며, 오는 5월 14일(금)부터 23일(일)까지 진행되는 ‘2021 박물관·미술관 주간’ 기간 동안 운영될 예정입니다. 대표 프로그램인 경남 산청박물관의 ‘랜선으로 체험하는 산청 .. 2021. 4.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