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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편의시설61

[신메뉴] 블루레몬에이드 시원하면서 톡쏘는 청량감과 아그작아그작 씹어먹을 수 있는 얼음 마지막은 레몬의 상큼함이 쏴악- 국립중앙박물관 모든 카페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아..또 마시고 싶당 colonthree 이모티콘 ‪#‎블루레몬에이드‬ ‪#‎블루‬ ‪#‎레몬에이드‬ ‪#‎국립중앙박물관‬ ‪#‎카페 2015. 6. 12.
[신메뉴] 1리터 더치 커피 출시 올여름 더위를 쏴악 - 날려줄 통크고 시원한 녀석이 탄생했습니다! sunglasses 이모티콘 바로 1리터 더치커피 출시!! 기존 용량대비 65%나 증가된 큼직한 용량! 일반 아메리카노보다 순하고 부드러운 맛으로 여러분들께 다가갑니다!! 5월 22일 ! 이번주 금요일에 정식 출시된다고 하니! 국립중앙박물관 오셔서 많이들 찾아주세요 wink 이모티콘 *1리터 더치커피는 카페 백자, 청자, 모란, 아름누리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colonthree 이모티콘 #1리터커피 #더치커피 #대용량커피 #빅사이즈 #테이크아웃 #커피 2015. 6. 12.
[매장소개] 이름마저 향기로운 전통 찻집 <사유(思惟)> 이름마저 향기로운 찻집이 있다. 국립중앙 박물관 3층에 위치한 전통 찻집 사유(思惟)다. 사유는 마땅히 물어야 할 것을 묻고 대답하며 끊임없이 생각하는 일을 의미한다. 매일을 해야 할 일들에 둘러싸여 사는 우리들에게‘사유'는 낯설게만 느껴진다. ​ 인간이라는 사유의 자격을 얻었지만 삶의 의미를 찾는 시간조차 허락되지 않는 현실이다.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건 낯선 곳으로의 모험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찾을 수 있는 여유이다. ... 그런 의미에서 잠시만이라도 시끌벅적한 동네를 벗어나 정성이 담긴 차 한잔에 사유를 더해보는 건 어떨까. ​ http://www.upkorea.net/news/articleView.html?idxno=43843 2015. 5. 8.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함께 떠나는 이탈리아 남부, ‘폼페이’ 로의 맛 기행! 한식당 ‘마루’ 에서 떠나는 이탈리아 남부, ‘폼페이’ 로의 맛 기행! 한 나라의 문화를 제대로 느끼려면 그 나라만의 음식을 맛 봐야겠죠? ... 국립중앙박물관 「로마제국의 도시문화와 폼페이」 기획전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페셜 코스를 선보입니다! 알고 먹으면 더 맛있겠죠? 메뉴 미리 공부하기! 「캄파니아 평원의 한때」 리코타 치즈를 곁들인 연두부 샐러드 폼페이가 위치한 캄파니아 지방에서 즐겨먹는 리코타 치즈에 연두부와 신선한 야채를 더한 메뉴로 캄파니아 평원의 상쾌함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 「나폴리만의 정경」 황새치 타다키 이탈리아 남부는 전통적으로 해산물 요리로 유명하죠? 고대 폼페이인들도 곰치, 청어, 다랑어 등 다양한 생선을 즐겼다고 합니다. 황새치는 회를 먹지 않는 지중해 사람들이 유일하게 먹는.. 2015. 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