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박물관문화향연
박물관 속 바이올린
2021년 ≪박물관 속 피아노≫
2022년 ≪박물관 속 기타≫
시리즈에 이어 진행하는
2023년 ≪박물관 속 바이올린≫은
각 국립박물관에서 유물 또는 전시와 함께
아티스트들의 감미로운 바이올린 연주를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박물관 속 바이올린 | 3회
국립춘천박물관 × 탁보늬밴드
2023. 5. 31.(수) 19시
국립춘천박물관
관람료 : 무료(별도 예약 없음)
러닝타임 : 약 1시간
문의 : 1544-5955
5월 31일(수) 19시, 국립춘천박물관에
바이올리니스트 <탁보늬>가 찾아옵니다.
지혜와 자비행이 구현된 ‘문수보살’의 미소와
둥글고 부드러운 모습에서 받은 영감을 이야기하며
절제와 동시에 힘이 느껴지는
생상스의 ‘죽음의 무도’를 연주할 예정입니다.
<한송사 터 문수보살>은
바닷가 소나무로 둘러싸인 고려시대 보살상입니다.
문수보살은 지혜를 상징합니다.
입가의 미소, 둥근 어깨,
부드럽고 우아한 모습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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