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소속박물관문화향연
박물관 속 기타
𝐓𝐡𝐞 𝐆𝐮𝐢𝐭𝐚𝐫 𝐢𝐧 𝐭𝐡𝐞 𝐌𝐮𝐬𝐞𝐮𝐦 🎸
9회차 │#젊음
출연진|모브닝
공연일자|2022년 10월 15일 토요일 오후 4시
공연장소|국립나주박물관 야외정원
관람료|무료
EP ' 낭만을 그리다', 드라마<사내맞선> OST '여우비' 등을
발표하며 호평을 얻었던 만큼
싱어송라이터 모브닝이
국립나주박물관에서 올해 <박물관 속의 기타>
마지막 무대를 장식할 예정입니다.
연세대학교 클래식 작곡 전공의 보컬과 피아노의 강하림 ,
드럼 임준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영원한 처운 곁에 우리' 라는 뜻의 <모브닝>은
'내가 사랑한 모든 것들은 나를 눈물짓게 할테니까' , '내가 있을게'
'폼페이' , '그날의 우리는 오늘과 같을 수 있을까' 등
연주로 무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청춘'에 국한된 '젊음' 이 아닌
현재 모두가 가진 '젊음'에 대해
이야기하고 되돌아보며
앞으로의 '젊음'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Program
'내가 사랑한 모든 것들은 나를 눈물짓게 할테니까'
'내가 있을게'
'폼페이'
'그날의 우리는 오늘과 같을 수 있을까'
Artist ; 모브닝
7살 때부터 피아노를 연주해 온
연세대학교 클래식 작곡 전공의 보컬&피아노 강하림과
드럼 임준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영원한 청춘 곁에 우리', 모브닝은 세월을 함께 걸어갈 수 있는 음악,
피아노가 중심이 되는 클래식하고 독특한 사운드로
인간의 삶과 현실 속의 꿈들을 노래합니다.Classic, New Age 부터 Blues 와 Hard Rocks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왔기 때문에
고급스럽고 잔잔한 무대, 신나고 흥분되는 무대
그 어떤 분위기의 무대에서도 뛰어난 라이브 실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박물관 속의 기타>
마지막 무대
관람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기다립니다.
문의
국립박물관문화재단 공연예술팀02-2077-2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