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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술/공연정보

[공연정보] 박물관 속 바이올린 - 국립김해박물관X남승혁 바이올리니스트(2023.12.9.(토) 오후 3시, 국립김해박물관)

by nmf_korea 2023. 12. 4.


2023 박물관문화향연

박물관 속 바이올린

2021년 ≪박물관 속 피아노≫
2022년 ≪박물관 속 기타≫
시리즈에 이어 진행하는
2023년 ≪박물관 속 바이올린≫은

각 국립박물관에서 유물 또는 전시와 함께
아티스트들의 감미로운 바이올린 연주를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박물관 속 바이올린
국립김해박물관 x 남승혁 바이올리니스트

2023.12.9.(토) 15:00
국립김해박물관

입장료: 무료
소개전시: 상설전시<가야와 가야사람들>
관람방법: 국립김해박물관 홈페이지 참고

▼ 국립김해박물관 홈페이지

 

 

국립김해박물관

금관가야의 중심지로 가야의 건국신화가 깃든 구지봉 언덕에 자리 잡고 있는 국립김해박물관은 1998년 7월 29일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 전시하기 위한 고고학 중심의 박물관으로 개관한 우

gimhae.museum.go.kr


 

 

남승혁 바이올리니스트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
브람스 콩쿠르, 한국음악협회 콩쿠르 1위, 음악저널 콩쿠르 2위를 수상한 뛰어난 바이올리니스트입니다.

크라이슬러의 '사랑의 슬픔'을 연주함으로써
가야를 상상하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합니다.

2021년부터 1년여의 준비기간을 거쳐 재개관한 <가야와 가야사람들>은
미디어 작품을 다양하게 활용하여
관람객들이 가야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또, 최신의 가야 문화 연구 성과와 발굴자료를 반영하였음을 물론
편안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시설들을 개선하였습니다.

가야인들의 숨결이 살아숨쉬는 김해에서 만나는
박승혁 바이올리니스트의 음악에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 공연 안내

 

 

국립김해박물관

금관가야의 중심지로 가야의 건국신화가 깃든 구지봉 언덕에 자리 잡고 있는 국립김해박물관은 1998년 7월 29일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 전시하기 위한 고고학 중심의 박물관으로 개관한 우

gimhae.museum.go.kr

 

#국립박물관문화재단#국립김해박물관#박물관속바이올린#박물관문화향연#남승혁#바이올리니스트#가야#가야와가야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