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박물관문화향연
박물관 속 바이올린
2021년 ≪박물관 속 피아노≫
2022년 ≪박물관 속 기타≫
시리즈에 이어 진행하는
2023년 ≪박물관 속 바이올린≫은
각 국립박물관에서 유물 또는 전시와 함께
아티스트들의 감미로운 바이올린 연주를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박물관 속 바이올린
국립부여박물관 x 두번째 달
2023.11.18.(토) 15시
국립부여박물관 사비마루공연장
관람대상: 초등학생 이상
러닝타임: 약 1시간
관람방법: 사전 좌석 예매 (예매 수수료는 예매자 부담)
문의: 1544-5955
▼ 예매하기
[부여] 두번째 달 with 박물관 속 바이올린
[부여] 두번째 달 with 박물관 속 바이올린 상세정보 장르: 콘서트 일시: 2023.11.18 ~ 2023.11.18 등급: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관람시간: 총 60분 (인터미션 없음) 장소: 국립부여박물관 사비마루 공연장
ticket.yes24.com
크로스오버 밴드 <두 번째 달>이
국립부여박물관에서 관람객들을 만납니다.
사극 '구르미그린 달빛' OST '달빛이 흐른다'
드라마 '궁' OST '얼음연못', '궁 메들리'
여행을 주제로 한 싱글앨범 <Autopilot> 수록곡 등
여행하고 싶은 고장 부여와 어울리는 무대를 꾸밀 예정입니다.
2023년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인 백제금동대향로(국보)가 발견된 지 30년이 되는 해입니다.
부여 능산리 절터에서 출토된 백제금동대향로는 크고 화려하며,
세부표현이 사실적이어서 백제인의 탁월한 예술 감각과 뛰어난 공예 기술을 보여주는 문화유산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백제인의 뛰어난 금속 기술을 조명하고
그동안 다루어지지 않았던 백제의 향 문화를 소개합니다.
백제금동대향로의 고장 부여에서 듣는 <두번째 달>의 음악,
기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