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박물관문화재단,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안녕하세요, 국립박물관문화재단입니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 김용삼 사장과 재단 직원들은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 마스코트 ‘짱용이’와 함께 4월 19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했습니다.

김용삼 사장은 “우리 사회의 미래 주역인 어린이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하여 참여하게 되었다”며“뜻깊은 챌린지에 동참하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하며, 이번 캠페인의 뜻을 직원들과 함께 공유하고 적극적으로 실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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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삼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사진 가운데) 가 직원들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습니다. ​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행정안전부가 작년 12월에 시작한 참여형 릴레이 캠페인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 및 어린이 보호 문화 정착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시행되고 있습니다. ​

대국민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공식 표어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을 공유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요.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국민체육진흥공단 조현재 이사장님의 지목으로 본 캠페인에 참여하였습니다.

뜻 깊은 캠페인에 동참하게 해주신 국민체육진흥공단에 감사드리며, 다음 참여자로는 한국저작권보호원 박주환 원장님을 추천하였습니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문화나눔’을 위해 문화 사각지대 계층을 초청하는 박물관 문화나들이와 객석나눔 및 청소년 교육기부(자유학기제), 지역사회공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사회 곳곳에 관심을 기울이겠습니다.

 

지금까지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