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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상품/국립박물관 상품 소개

[로마 이전, 에트루리아] 전시 기념 문화상품 소개!

by nmf_korea 2019. 7. 12.


안녕하세요, 국립박물관문화재단입니다.

그동안 많이 기다리시고 기대하셨을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로마 이전, 에트루리아’가 드디어 막을 올렸습니다.

 

그리스와 로마 문화를 연결하는 신비로운 세계 에트루리아는

종교나 제사, 건축, 스포츠 등 다양한 방면에서 로마 문화에 많은 영향을 줬습니다.

 

이번 ‘로마 이전, 에트루리아’ 전시에 맞춰 개발된 전시 기념상품은

지중해의 가려진 보물이라 불리는 ‘에트루리아’의

신비롭고 독특한 내세관과 세계관이 담긴 유물을 모티브로 하여 40여 종을 출시하였습니다.

 

 

‘불치(vulci)’ 신전 페디먼트의 문양부터

이번 전시의 대표적인 유물인 ‘함께 여행하는 부부가 묘사된 유골함’에 새겨져 있는 조각까지

다양하고 재미있는 에트루리아인들의 삶과 문화를 모티브로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하기 편한 상품을 준비했습니다.

 


보틀 2종

망자를 동반하는 ‘반트’와 ‘카룬’의 모습을 귀엽고 재미있게 표현하였습니다.

 

손수건 2종

 

 

원형 손거울 2종

 

 

파우치

타르퀴니아의 몬테로치 네크로폴리스에 있는 '표범들의 무덤' 벽화를 모티브로 만든 상품입니다.

 

폴딩백 2종

 

튜브검

 

 

마스킹테이프 3종

 

 

미니노트 4종

 

볼펜 3종

 

 

금속뱃지 4종

 

 

열쇠고리(키링)

 

 

마그넷 세트

무더운 여름, 시원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에트루리아의 유물을 만날 수 있는 전시도 관람하고 문화상품도 구경해보시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