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상품 MU:DS] '우리가 인디언으로 알던 사람들' 전시 상품 소개

안녕하세요, 국립박물관문화재단입니다.
'우리가 인디언으로 알던 사람들' 전시 상품이 출시되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북미 원주민의 삶과 문화를 다룬만큼
특별한 상품이 많은데요,

이번에는 온라인에서 만나실 수 있는 상품만 소개드립니다.
*오프라인에서는 좀더 많은 상품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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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치나 키링(4종)

[우리가 인디언으로 알던 사람들] 전시 관련 뮷즈

판매가 : 각 30,000
상품 크기 : 상품별 상이

 

기획전시 '우리가 인디언으로 알던 사람들'의 전시품인
티피, 세미놀족의 옷(Man's Shirt), 하하이 우티, 코얄라를 활용하여 제작한 키링입니다.

부드러운 벨벳 원단에 자수와 손수 높은 비즈 등으로
정성을 가득 담은 키링입니다.

작고 아기자기한 매력이 있는 인형들과 함께
북미 원주민의 문화를 일상에서 느껴보세요!

 

 

▼ 카치나 키링 (티피)

국립박물관 문화상품

 

▼ 카치나 키링(옷)

 

국립박물관 문화상품

 

▼ 카치나 키링(하하이 우티)

 

국립박물관 문화상품

 

 

 

▼ 카치나 키링(코얄라)

 

국립박물관 문화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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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파우치(3종)

[우리가 인디언으로 알던 사람들] 전시 관련 뮷즈

판매가 : 각 5,000
상품 크기 : 85x170mm

고품질 원단으로 제작한 안경 파우치로
휴대하기 편리합니다.

전시의 주요 회화작품인 '지금, 여기, 다시 <인디언의 힘>'과
새무늬 항아리,
생명의 순수한 물을 붓는 여인 '하하이 우티' 카치나의 매력을 듬쁙 담았습니다.

▼ 안경 파우치 (3종)

국립박물관 문화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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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항아리, 인디언의 힘)

[우리가 인디언으로 알던 사람들] 전시 관련 뮷즈

판매가 : 각 8,000원
상품 크기 : 215x123x16mm
상폼 소재 : 멜라민, 목분 혼합 

 

가볍고 튼튼한 소재로 제작한 트레이입니다.

일상에서 간단한 다과 또는 음료를 올려놓기 좋은 크기이며,
간식과 음료 외에도 사무, 문구용품을 수납하기에도 좋습니다.

주요 전시품인 '새무늬 항아리'와 '인디언의 힘'을 활용하여
트레이에 적용하였습니다.

전시품의 매력에 실용성까지 더한

'우리가 인디언으로 알던 사람들' 트레이를 만나보세요:)

 

 

▼ 트레이(항아리)

국립박물관 문화상품

 

▼ 트레이(인디언의 힘)

 

국립박물관 문화상품

 

지금까지 '우리가 인디언으로 알던 사람들' 전시 관련 상품을 소개해드렸습니다.

멀게만 느껴졌던 북미 원주민들을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만나보니 더 가깝게 느껴지지 않으시나요?

온라인 뮤지엄숍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더 많은 상품을 만나보세요!

 

▼ '우리가 인디언으로 알던 사람들' 전시 상품 안내

 

국립박물관 문화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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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인디언으로 알던 사람들' 전시 안내

[전시소개]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 [우리가 인디언으로 알던 사람들(24.6.18.~10.9.)] 전시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