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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편의시설/식음료매장

[신메뉴] 만남_우동

by nmf_korea 2012. 4. 24.

 

우동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간단하게 한 끼니 때우는 데는 우동이 제격이다. 미리 준비해둔 육수에 면발을 넣어 빠르게 배식되기 때문이다. <만남>에서도 주문과 동시에 데쳐내는 탱탱한 면발에 얼큰한 국물과 구수한 후레이크를 넣은 우동을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