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ryeo: The Glory of Korea" Just Released! [대고려전 영문 소도록] 발간!

안녕하세요,

국립박물관문화재단입니다.

 

1100년 전 찬란한 고려를 만나는 시간,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대고려918·2018 그 찬란한 도전>

전시 종료가 3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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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대고려전> 전시의

핵심 내용을 영문으로 담은

 대고려전 영문 소도록

발간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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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사랑하는

#유학생 #재외동포 #외국인 여러분

모두 주목해주세요!

 

 

 

<Goryeo: The Glory of Korea>

 

 

 <대고려전> 영문 소도록은

같은 전시 국문 소도록을 번역한 것으로,

<대고려전>의 주요 내용을

영문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목차

 

 

 The Goryeo special exhibition is the story of the time that has gone into making us who we are today. It is the result of wondering whether it would be possible to make “an exhibition like a story book,” and hence an exhibition that “reads” to you about Goryeo under four themes, or stories.

 ... 
 

- <Goryeo: The Glory of Korea>, 15p.

 

 

 

 <대고려전> 영문 소도록의 모습을

살짝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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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전문 번역가, 전시 담당 학예연구사 등

검증된 전문가의 원고 중복 검토를 통해

번역의 질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앞으로 <대고려전> 영문 소도록이

전시가 끝난 뒤에도 고려의 역사와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창구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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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고려 918·2018 그 찬란한 도전>

전시와 함께 한다면 더욱 좋겠죠?

​

전시 종료 전,

꼭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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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영문 전시정보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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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Information>

 

 Special Exhibition Celebrating

 the 1100th Anniversary of the Establishment of Goryeo

[ Goryeo: The Glory of Korea ]

 

 ◎ Date: December 4, 2018 ㅡ March 3, 2019

 ◎ Location: National Museum of Korea, Special Exhibition Gallery

 ◎ Details: 450 works (19 National Treasures and 33 Treasures), including Amitabha Buddha from the National Museum of Oriental Art in Rome, Italy

 ◎ Participating Institutions:

 - Overseas: 11 institutions in 4 countries, including the British Museum; Metropolitan Museum of Art; Tokyo National Museum; and Museum of Oriental Ceramics, Osaka

 - Korea: 34 institutions, including Haeinsa Temple; Leeum Museum, Samsung; Horim Museum; and Kansong Art and Culture Foundation

 

 

<대고려전> 영문 소도록은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 문화상품점]과

메인상품점 내 [박물관 서점],

[온라인 뮤지엄숍]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http://museumshop.or.kr

 

 

 

The best way to meet Goryeo!

 

<대고려전> 영문 소도록과 함께

고려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글로벌하게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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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책 살 땐,

박물관 서점에서!

 

지금까지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