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철저한 방역 아래 1월 19일부터 서울시 소재 국립문화예술시설 운영 재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서울 지역의 급속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12월 8일(월)부터 선제적으로 중단했던 서울시 소재 국립문화예술시설의 운영을 1월 19일(화)부터 재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국립중앙도서관 등 국립박물관·미술관·도서관 9곳*과 국립중앙극장 등 국립공연장 8곳**은 시설물 소독, 사전예약 등의 준비과정을 거쳐 1월 19일(화)부터 개관합니다. 아울러, 국립극단 등 국립예술단체 7곳***에 대한 서울지역 내 개최 공연 중단 조치 또한 해제합니다. * 국립박물관·미술관·도서관(9곳):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2곳(서울, 덕수궁), 국립중앙..
2021. 1. 19.
[공지] 서울시 소재 국립문화예술시설 휴관 연장안내(12.8~별도 공지시까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서울시의 방역 상황이 엄중함을 고려해 지난 12월 8일(화)부터 시행하고 있는 서울 소재 국립문화시설 운영 중단 조치를 연장합니다. 국립문화시설의 운영 재개 시점은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추후 결정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에 소재한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국립중앙도서관 등 9개 소속 박물관·미술관·도서관의 휴관과 국립중앙극장, 국립국악원 등 8개 공연기관, 국립극단 등 7개 국립예술단체의 공연 중단이 당분간 유지됩니다. * 9개 박물관·미술관·도서관: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2개(서울, 덕수궁), 국립중앙도서관 2개(본관, 어린이청소년도서관), 국립장애인도서관 **..
2020. 1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