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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 시네마콘서트2

26일 국립중앙박물관, <윤한, 시네마콘서트> 공연 후기 26일에 있었던 국립중앙박물관에서의 마지막 , 그 무대는 피아니스트 윤한씨가 꾸며주셨습니다! 영화 속 음악들과 캐롤송 연주로 학생들의 마음을 흔들고 '나 좀 봐요' 한 마디로 대강당을 무너뜨렸습니다. 26일이 생일이었던 친구를 위한 이벤트 공연, 멋졌죠? 쑥스러워 고개도 못들고 있던 친구에게 던진 저 한마디 덕분에 다른 여학생들의 곡소리가 공연을 알차게 꾸며주신 윤한씨와 마지막까지 질서를 지키며 공연을 관람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이렇게 막을 내린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청소년문화공연 ! 얼마 남지 않은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다가오는 새해에도 즐거운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014. 12. 30.
국립부여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청소년문화공연 안내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청소년문화공연 전주/광주/제주 찍고, 이젠 부여와 서울입니다! 12월 24일(수) 오후 2시, 국립부여박물관은 피아니스트 박종훈과 함께하는 공연을 선보입니다. 드라마 '밀회'의 조 교수로 낯익은 그가 24일을 크리스마스 이브, 그 이상의 조금 더 특별한 날로 만들어드릴 겁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 12월 26일(금) 오전 11시에 국립중앙박물관에선 피아니스트 윤한의 가 열립니다. 여고학생들의 참가신청률이 높았던 이유는 윤한 사진에서 확인하시죠. 그럼, 후기 사진에서 다시 만나요~ 2014. 1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