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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11

[국립중앙박물관 예정전시] 로마 이전, 에트루리아(19.7.9-10.27) 안녕하세요, 국립박물관문화재단입니다. 오는 7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특별전시를 소개합니다. 로마 이전, 에트루리아 기간 : 2019. 7. 9.(화) ~ 10. 27.(일) 장소 :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 전시품 : 석관, 석상, 청동상, 금제 장신구 등 287점 특별전 [로마 이전, 에트루리아]는 지중해의 가려진 보물, 에트루리아 문명을 국내에 처음 소개하는 전시입니다. ​ 에트루리아는 종교나 제사, 건축, 스포츠 등 다양한 방면에서 로마에 많은 영향을 끼쳤지만 아직도 비밀이 많은, '베일에 싸인 문명'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이탈리아 피렌체 국립고고학박물관과 구아르나치 에트루리아박물관에서 대여한 287점의 에트루리아 보물들이 국내 최초로 공개됩니다. ​ 그리스 문명에서 로마 문명으로 변화하는 .. 2019. 6. 12.
[창령사 터 오백나한] 전시 연장 및 무료관람기간 안내(~6.16) 안녕하세요, 국립박물관문화재단입니다. ​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창령사 터 오백나한, 당신의 마음을 닮은 얼굴]이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치유와 사색의 시간을 선물하는 전시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전시 종료일을 6월 13일(목)에서 6월 16일(일)로 3일 연장하였습니다. ​ 전시 연장기간인 6월 14일(금) ~ 6월 16일(일)은 무료로 전시를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아직 전시를 보지 못하셨거나 재관람을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전시 종료 전까지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 ​ ​ ​ ​ 2019. 6. 12.
[황금인간의 땅, 카자흐스탄] 전시 종료 D-4일! 안녕하세요, 국립박물관문화재단입니다. 지난 11월 27일에 개막한 특별전 [황금인간의 땅, 카자흐스탄]이 어느덧 종료를 앞두고 있습니다. 그동안 카자흐스탄의 대초원 문명과 다양한 문화유산을 감상하기 위해 찾아와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번 전시는 선사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카자흐스탄의 역사와 문화를 대표하는 450여 점의 전시품을 선보이며 우리나라에서 쉽게 만날 수 없는 중앙 유라시아의 문화를 소개하는 특별한 전시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전시 종료까지 단 4일만이 남은 지금, [황금인간의 땅, 카자흐스탄]이 아니면 볼 수 없는 중요한 전시품들을 다시 한 번 소개해 드립니다. 아직 전시를 보지 못하신 분들, 다시 한 번 관람을 원하시는 분들 서둘러 방문해주세요! 전시장에 들어가면.. 2019. 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