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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윤한3

26일 국립중앙박물관, <윤한, 시네마콘서트> 공연 후기 26일에 있었던 국립중앙박물관에서의 마지막 , 그 무대는 피아니스트 윤한씨가 꾸며주셨습니다! 영화 속 음악들과 캐롤송 연주로 학생들의 마음을 흔들고 '나 좀 봐요' 한 마디로 대강당을 무너뜨렸습니다. 26일이 생일이었던 친구를 위한 이벤트 공연, 멋졌죠? 쑥스러워 고개도 못들고 있던 친구에게 던진 저 한마디 덕분에 다른 여학생들의 곡소리가 공연을 알차게 꾸며주신 윤한씨와 마지막까지 질서를 지키며 공연을 관람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이렇게 막을 내린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청소년문화공연 ! 얼마 남지 않은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다가오는 새해에도 즐거운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014. 12. 30.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청소년 문화공연 '토닥토닥, 수고했어 올해도!' : 피아니스트 윤한 시네마 콘서트 ○ 공연명 : 피아니스트 윤한 시네마 콘서트 ○ 공연일시 : 2014. 12. 26. 오전 11시 (60분) ○ 공연장소 :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 (총 350석) ○ 연주자 소개 및 공연개요 버클리 음대를 장학생으로 졸업, 보스턴과 뉴욕을 중심으로 음악감독과 피아니스트로 활동하며 주목 받은 피아니스트 겸 싱어송라이터 ‘윤한’. 일본의 유명한 레이블인 ‘포니캐년’의 러브콜을 받아 피아노 앨범 「Love & Sorrow」발매하며 ‘한류 피아노의 문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연주자이다. 이번 공연은 그가 음악공부를 시작하며 처음 접하게 된 곡에서부터 개인적으로 큰 의미가 있었던 영화 속 명곡들을 그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하여 구성한 새로운 감성의 시네마 콘서트로 Love affair(영화 “러브 어페어” o.. 2014. 12. 10.
[청소년문화공연] 토닥토닥 수고했어, 오늘도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선사하는 문화선물 ! 중앙박물관 뿐 아니라 부여 제주 전주 광주 등 지방 박물관에서도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 '토닥토닥, 수고했어 올해도!' www.theateryong.or.kr 1544-5955 2014. 1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