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박물관문화재단, '용산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및 '용산관광협의체' 발족

 

안녕하세요, 국립박물관문화재단입니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사장 김용삼)은 11월 29일(목),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용산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습니다.

(오른쪽 첫 번째) 정성욱 국립박물관문화재단 국장과 각 기관 대표들이 11월 29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용산관광협의체' 발족 및 업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가졌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립박물관문화재단,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서울드래곤시티, 숙명여자대학교, 코레일관광개발, HDC 신라면세점, HDC 아이파크몰 등 용산구 소재 관광 관련 총 7개 기관이 ​용산지역 관광산업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력체 '용산관광협의체'를 발족하고 유기적이고 실질적인 교류 체계 및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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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각 기관은 ​ △지역 관광산업 발전과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홍보·마케팅 교류, △지역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업계 현안에 대한 조사·연구 및 관련 사항 추진 △관광 분야 ESG 및 공공이익 실현을 위한 지원·협력 등 다양한 업무 분야에 대하여 지원·협력을 전개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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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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