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재단 소식/공지사항110

[공지] 철저한 방역 아래 1월 19일부터 서울시 소재 국립문화예술시설 운영 재개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서울 지역의 급속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12월 8일(월)부터 선제적으로 중단했던 서울시 소재 국립문화예술시설의 운영을 1월 19일(화)부터 재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국립중앙도서관 등 국립박물관·미술관·도서관 9곳*과 국립중앙극장 등 국립공연장 8곳**은 시설물 소독, 사전예약 등의 준비과정을 거쳐 1월 19일(화)부터 개관합니다. 아울러, 국립극단 등 국립예술단체 7곳***에 대한 서울지역 내 개최 공연 중단 조치 또한 해제합니다. * 국립박물관·미술관·도서관(9곳):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2곳(서울, 덕수궁), 국립중앙.. 2021. 1. 19.
(문체부) 2021년 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기반조성사업 공모 (21.1.13~1.15) ​ ​ 문화체육관광부 공고 제2020-0357호 ​ 『 2021년 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기반조성사업 공모 공고 』 ▲ 스마트 공립박물관·미술관 구축 지원 ▲ 공립박물관·미술관 실감콘텐츠 제작 및 체험존 조성지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4차산업혁명시대 미래 기술을 활용하여 박물관·미술관의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고, 관람객에 색다른 문화체험 서비스를 제공하여 박물관·미술관을 활성화하고자, 2021년에 ▲ 스마트 공립박물관·미술관 구축, 공립박물관·미술관 실감콘텐츠 제작 및 체험존 조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에, 박물관·미술관 콘텐츠를 바탕으로 지역 박물관·미술관의 활성화를 위한 참신한 사업계획을 공모하니, 관심 있는 지방자치단체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2020년 12월 22일 문화체육관.. 2021. 1. 6.
(문체부) 2021 사립 박물관·미술관 온라인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공모(21.1.13~1.15) 2021 사립 박물관·미술관 온라인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공모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국립박물관문화재단(사장 윤금진)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비대면 온라인 콘텐츠 수요 확대에 따라 사립 박물관 · 미술관의 온라인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2021년 사립 박물관· 미술관을 대상으로 온라인 콘텐츠 제작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에, 박물관·미술관 콘텐츠를 바탕으로 지역 박물관·미술관의 활성화를 위한 참신한 사업계획을 공모하니, 관심 있는 등록 사립 박물관·미술관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사업 목적 사립 박물관 미술관의 온라인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통해 코로나 19 이후 문화소비 방식 변화에 대응하는 수준 높은 사립 박물관 미술관 전시 교육 등 관련 콘텐츠 제작 지원 및 관련 전문 인력 일자리 창출.. 2021. 1. 6.
[공지] 서울시 소재 국립문화예술시설 휴관 연장안내(12.8~별도 공지시까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서울시의 방역 상황이 엄중함을 고려해 지난 12월 8일(화)부터 시행하고 있는 서울 소재 국립문화시설 운영 중단 조치를 연장합니다. 국립문화시설의 운영 재개 시점은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추후 결정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에 소재한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국립중앙도서관 등 9개 소속 박물관·미술관·도서관의 휴관과 국립중앙극장, 국립국악원 등 8개 공연기관, 국립극단 등 7개 국립예술단체의 공연 중단이 당분간 유지됩니다. * 9개 박물관·미술관·도서관: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2개(서울, 덕수궁), 국립중앙도서관 2개(본관, 어린이청소년도서관), 국립장애인도서관 **.. 2020. 1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