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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 소식/사회공헌91

2018년 2분기 땡그랑 행복상자 기부~! 전국 국립박물관 내 재단이 운영하는 문화상품점, 카페, 식당에는 재단 로고가 들어간 땡그랑 행복상자(유니세프모금함)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 ← 요렇게!! 관람객 분들의 뜨거운 마음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018. 7. 24.
<땡그랑 행복상자> : 유니세프 사랑의 모금함 국립박물관문화재단에서는 재단 사업을 활용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그중 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국립중앙박물관 문화상품점에 오시면, 각 계산대 앞에 이 놓여있어요. 이 에 모인 모금액은 유니세프에 분기별로 후원한답니다. 십 원짜리 동전부터 만 원짜리 지폐까지... 또 외국인 관람객들이 기부한 외국환이 담겨있을 때도 있어요. 2017년 한 해 동안 박물관 관람객 여러분들의 성원으로 모인 총 250여만 원의 모금액은 그 따뜻한 마음과 함께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전달되었답니다. 2018년에도 에 대한 꾸준한 관심 부탁드려요! 2018. 1. 26.
임직원이 함께한 2018년 첫 사회 공헌 활동! 오늘 오후,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윤금진 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용산구에 위치한 아프리카 아시아 난민교육후원회(ADRF)를 찾아 2018년 첫 사회 공헌 활동을 실시했습니다. 바로 실 팔찌 만들기. 실 팔찌 만들기 봉사 아프리카 아시아 난민교육후원회(ADFR)란? 아프리카와 아시아 지역 빈곤아동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단법인(외교부산하) 주요 활동은? - 동화책 번역 봉사(2017년 총 8천 권, 인도네시아, 네팔, 캄보디아, 몽골, 미얀마, 라오스, 케냐, 필리핀) - NGO 창업지원 - 해외봉사단 파견 - 현직 교사로 구성된 아프리카/아시아 지역 희망교실 운영지원 - 한국 유학생 등 장학금 지원 - 지구촌 온라인 펀딩 및 SNS 봉사활동 홍보 저희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임직원들이 한 땀 한 땀 .. 2018. 1. 18.
'옷 날개 꿈 나래' 수상한 박스의 정체는? 어제부터 사무실 한쪽에 쌓여있는 큰 박스들,정체가 뭘까요? 자세히 들여다보니 “재단 식구들이 입던 옷이 날개를 달고제 3세계 어린이들의 희망이 됩니다.”라는 문구가 보입니다! 2009년 설립된 외교부 소관 NGO단체 은한글 ‘옷’과 영어 ‘CAN’의 합성어인데요.“옷으로도 좋은 일을 할 수 있다!”는 슬로건을 걸고,버려지는 자원인 옷을 판매하여 그 수익금으로 제3세계 어린이들의 교육, 식수개발 등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좋은 일에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 빠질 수 없죠! ‘극장 용’과 ‘문화상품점’의 유니폼을 비롯한 점퍼, 앞치마, 손수건 등헌옷 156점을 NGO단체 에 기부했습니다. * 옷캔 자세히 보기 : http://www.otcan.org/ 저희 재단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제3세계 어린이들에게.. 2017. 1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