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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술/공연정보

[공연소개] 2023 박물관 속 바이올린 3회 - 국립춘천박물관_탁보늬밴드 / 23.5.31(수) 19시

by nmf_korea 2023. 5. 17.

2023 박물관문화향연

박물관 속 바이올린

2021년 ≪박물관 속 피아노≫

2022년 ≪박물관 속 기타≫

시리즈에 이어 진행하는

2023년 ≪박물관 속 바이올린≫은

각 국립박물관에서 유물 또는 전시와 함께

아티스트들의 감미로운 바이올린 연주를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박물관 속 바이올린 | 3회

국립춘천박물관 × 탁보늬밴드

2023. 5. 31.(수) 19시

국립춘천박물관

관람료 : 무료(별도 예약 없음)

러닝타임 : 약 1시간

문의 : 1544-5955

5월 31일(수) 19시, 국립춘천박물관에

바이올리니스트 <탁보늬>가 찾아옵니다.

지혜와 자비행이 구현된 ‘문수보살’의 미소와

둥글고 부드러운 모습에서 받은 영감을 이야기하며

절제와 동시에 힘이 느껴지는

생상스의 ‘죽음의 무도’를 연주할 예정입니다.

<한송사 터 문수보살>은

바닷가 소나무로 둘러싸인 고려시대 보살상입니다.

문수보살은 지혜를 상징합니다.

입가의 미소, 둥근 어깨,

부드럽고 우아한 모습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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