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체육관광부16

[공모] 「2021 박물관·미술관 주간 (5.14~5.23)」 “박물관의 미래 : 회복과 재구상” 주제형 프로그램 공모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와 국립박물관문화재단(사장 김용삼)은 「2021 박물관‧미술관 주간」을 맞이하여 “박물관의 미래 : 회복과 재구상” 프로그램을 공모합니다. ‘박물관·미술관 주간’은 ‘세계 박물관의 날(5.18)’을 기념하여 전국 박물관·미술관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문화 축제로, 올해는 5월 14일(금)부터 23일(일)까지 10일간 진행됩니다. 해당 공모사업은 코로나 19와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인한 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사회․경제․환경적 제약을 완화하고, 문화 경험과 공유 방식의 변화를 통해 박물관․미술관의 미래 역할과 방향성을 모색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프로그램 공모 주제는 국제박물관협의회(ICOM, International Council of Museums)가 올해 ‘세계 박물관의.. 2021. 3. 5.
국립중앙박물관 '디지털 실감 영상관'을 소개합니다! ​ 디지털 실감영상관 1관 위치 : 상설전시관 1층 중근세관 내 ‘디지털실감영상관 1관(1층 중근세관 내)’과 ‘디지털실감영상관 3관(1층 고구려실내)’은 프로젝션맵핑* 기술로 공간을 채웠습니다. 영상관 1관에서는 보물 제1875호인 정선의 신묘년풍악도첩 등을 소재로 한 4종류의 고화질 첨단영상을 폭 60미터, 높이 5미터의 3면 파노라마를 통해 감상할 수 있습니다. * 대상물의 표면에 빛으로 이루어진 영상을 투사해 변화를 줌으로써, 현실에 존재하는 대상이 다른 성격을 가진 것처럼 보이도록 하는 기술 ​ 참여와 공유, 작품이 되다 첫 번째 콘텐츠는 “꿈을 담은 서재, 책가도”로 조선 후기 유행했던 책가도 병풍을 소재로 한 관람객 참여형 콘텐츠입니다. 조선 후기 책가도는 책과 문방구뿐 아니라 삶의 행복을 .. 2021. 2. 19.
[공지] 철저한 방역 아래 1월 19일부터 서울시 소재 국립문화예술시설 운영 재개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서울 지역의 급속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12월 8일(월)부터 선제적으로 중단했던 서울시 소재 국립문화예술시설의 운영을 1월 19일(화)부터 재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국립중앙도서관 등 국립박물관·미술관·도서관 9곳*과 국립중앙극장 등 국립공연장 8곳**은 시설물 소독, 사전예약 등의 준비과정을 거쳐 1월 19일(화)부터 개관합니다. 아울러, 국립극단 등 국립예술단체 7곳***에 대한 서울지역 내 개최 공연 중단 조치 또한 해제합니다. * 국립박물관·미술관·도서관(9곳):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2곳(서울, 덕수궁), 국립중앙.. 2021. 1. 19.
(문체부) 2021년 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기반조성사업 공모 (21.1.13~1.15) ​ ​ 문화체육관광부 공고 제2020-0357호 ​ 『 2021년 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기반조성사업 공모 공고 』 ▲ 스마트 공립박물관·미술관 구축 지원 ▲ 공립박물관·미술관 실감콘텐츠 제작 및 체험존 조성지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는 4차산업혁명시대 미래 기술을 활용하여 박물관·미술관의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고, 관람객에 색다른 문화체험 서비스를 제공하여 박물관·미술관을 활성화하고자, 2021년에 ▲ 스마트 공립박물관·미술관 구축, 공립박물관·미술관 실감콘텐츠 제작 및 체험존 조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에, 박물관·미술관 콘텐츠를 바탕으로 지역 박물관·미술관의 활성화를 위한 참신한 사업계획을 공모하니, 관심 있는 지방자치단체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2020년 12월 22일 문화체육관.. 2021. 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