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 100주년 기념공연 [독립밴드 : 독립군가 부르다] 소개 및 할인정보 안내

안녕하세요,

국립박물관문화재단입니다.

​

올해는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오는 3월 1일(금),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3.1일 운동의 의미를 돌아보는

특별한 공연이 펼쳐집니다.

​

 

<독립밴드 : 독립군가 부르다>

 

 

​

국립박물관문화재단에서는 지난해부터

‘박물관 역사 잇기 시리즈’

공연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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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극장 용에 올랐던

건군70주년 기념 뮤지컬 <신흥무관학교>과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 기념뮤지컬 <1446> 이

‘박물관 역사 잇기 시리즈’의

프로그램이었습니다.

​

 

      

뮤지컬 <신흥무관학교>, <1446>

 

 

​올해의 첫 번째

‘박물관 역사 잇기 시리즈’는

<독립밴드 : 독립군가 부르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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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문화강국’을 꿈꾸었던

백범 김구 선생을 기리고,

지금의 ‘문화강국 대한민국’을

축하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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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본격적으로

이번 공연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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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들의 레퍼토리 뿐 아니라

독립운동 당시 불렸던 항일노래들을

자신들의 색깔에 맞게 편곡해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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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100주년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독립밴드의 색깔로 채워진

독립군가를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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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으로

가장 궁금하실 출연진 라인업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1세대 독립밴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자메이카의 스카(Ska)라는 장르를

대한민국 음악에 정착시킨 밴드,

"킹스턴 루디스카"가

자신만의 색깔로 부르는 ‘애국가’

 

 

 

 

 

페스티벌과 방송을 넘나드는

라이브 무대의 영원한 악동

"레이지본"이 부르는 ‘망향가’​

 

우리 세대의

새로운 독립군가의 정형이 된

"크라잉넛"의 ‘독립군가’

 

 문화강국의 근간이 된 우리의 ‘젊은 정신’,

 ‘독립정신’을 상징하는 독립밴드.

​

“어디에도 구속되지 않는

젊은 정신과 뜨거운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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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고

세상을 향해 외치는 굳건함!”

​

“스스로가 주인이 되어 이끌어 가는 독립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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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1일 (금),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반갑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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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공 연 명 : 독립밴드 독립군가 부르다!

ㅇ 일    시 : 2019년 3월 1일(금) 15:00

ㅇ 장    소 :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

ㅇ 출    연 : 크라잉넛, 레이지본,

킹스턴 루디스카, 박은석(음악평론가)

ㅇ 관람대상 : 만13세 이상

ㅇ 티켓금액 : R 45,000원 / S 35,000원

ㅇ 공연시간 : 120분

ㅇ 주최‧제작 : 국립박물관문화재단

 ㅇ 문의 : 극장 용 1544-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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